신호없는 교차로 사고1 교통사고 차량 상황에 따른 과실비율 결정 자동차 운행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의 주의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을 '과실'이라고 합니다. '과실비율'은 사고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책임정도를 나타내는 비율을 뜻합니다. 과실비율 매커니즘진로 변경 중 사고 : 기본적으로 변경하는 차량에게 과실이 70%, 원래 차선에 있던 차량에 30%의 과실이 잡힙니다. 보통 끼어든 차량에 의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원래 차선의 차량이 과속을 했다던가 음주상태라면 직진차량의 과실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음주 사고라 하더라도 이는 과실비율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음주차량이 무조건 가해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불법 주정차와의 사고 : 불법 주정차 차량의 과실이 높을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과실은 후방차량에게 높게 책정되어 사고를 낸 후방차량의 과실.. 2024.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