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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6

대한민국 공군 전술기(전투기+공격기) 목록 대한민국 공군(ROKAF) 전술기 F-35 스텔스 5세대 전투기로 2021년까지 40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2차 사업으로 A형 20기의 추가 도입이 확정되었으며 해군의 경항공모함 건조 계획에 따라 B형 20기의 도입도 예상되고 있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80기의 F-35를 확보하게 된다. F-15K 보잉사로 부터 61기를 도입하였고 2기를 손실하여 현재 59기를 보유하고 있다. AESA(AN/APG-82(V) 1) 레이더, 통합 전자전시스템 DEWS(ALQ-239), 주날개 아웃보드 무장 스테이션 등 F-15EX와 비슷한 업그레이드가 시행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F-16(F-16V, KF-16, F-16PBU) 공군의 실질적 주력 기종이다. 1986년 도입한 F-16PBU(40기 도입, 현재 .. 2021. 5. 21.
F-15EX 이글2(Eagle II) 4.5세대 끝판왕 등장 보잉의 차세대 전투기. F-15의 최신 버전. F-35를 지원하기 위한 많은 수의 미사일을 운반하고, F-35가 감지한 위협을 파괴하는 화력을 제공하는 임무을 갖는다. 미공군은 보잉으로부터 144기의 F-15EX를 인수할 계획이다. F-22와 F-35로 대표되는 스텔스 전투기들을 보통 5세대 전투기로 분류한다. 5세대 전투기는 레이더 감지를 최소화한 스텔스 기능(스텔스 형상, 내무 무장창), 초음속 순항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특징들은 기체 값과 유지비용의 상승을 가져오기에 미국조차 부담스러워한다. 게다가 최근 미군에 의해 실시된 여러 차례의 워게임의 결과에서도 F-35가 기대만큼의 효용성을 보여 주지 못하자 미국은 비교적 유지비가 저렴하고 운용에 익숙한 4.5세대 전투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2021. 4. 18.